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수박 겉 핥기とは 意味 ： スイカの皮舐め、隔靴掻痒 読み方 ： 수박 거 탈끼、su-bak kŏ tal-kki、スバッ キョッ タッキ 「スイカの皮舐め」は韓国語で「수박 겉 핥기」という。物事の表面だけを見て、ことを行うこと。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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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度が過..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言葉は慎..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말이 씨가 된다（言っている言葉が現..

썩어도 준치（腐っても鯛）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공든 탑이 무너지랴（真心を込めてし..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食べて..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切実な者が..

땅 짚고 헤엄치기（朝飯前）

꼬리가 길면 밟힌다（しっぽが長けれ..

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목구멍이 포도청（食べて生きていくた..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

도토리 키 재기（どんぐりの背比べ）

끝이 좋으면 다 좋다（終わりよけれ..

지성이면 감천이다（真心は天に通ず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