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수박 겉 핥기とは 意味 ： スイカの皮舐め、隔靴掻痒 読み方 ： 수박 거 탈끼、su-bak kŏ tal-kki、スバッ キョッ タッキ 「スイカの皮舐め」は韓国語で「수박 겉 핥기」という。物事の表面だけを見て、ことを行うこと。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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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다（恩を仇で返す）

눈에는 눈 이에는 이（倍返し）

짚신도 짝이 있다（割れ鍋に綴じ蓋）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職業に貴賎な..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石の..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行動が極..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願わば..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小さ..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

썩어도 준치（腐っても鯛）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借りて来た猫..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急いては..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정들면 고향（住めば都）

고생 끝에 낙이 온다（苦あれば楽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