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とは 意味 ： まかぬ種は生えぬ、自業自得、因果応報、すべての事は原因によって結果が決まる 読み方 ： 콩 시믄 데 콩 나고 팓씨믄 데 판난다、コンシムンデ コンナゴ　パッシムンデ パンナンダ 類義語 ： 인과응보、 자업자득、 자승자박、 뿌린 만큼 거두다、 뿌린 대로 거두다 「まかぬ種は生えぬ」は韓国語で「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という。直訳すると、豆を植えた所は豆が出て、小豆を植えた所は小豆がでる。何事も原因によりその結果が出る。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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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期待が大..

두부 먹다 이 빠진다（油断している..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過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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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袖振り合う..

밑 빠진 독에 물 붓기（焼け石に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개천에서 용 나다（トンビが鷹を生む..

내 코가 석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だ..

낳은 정보다 기른 정（産みの親より..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猿も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