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とは 意味 ： 生兵法は怪我の元 読み方 ： 선무당이 사람 잠는다、ソンムダンイ サラム　チャムヌンダ 「生兵法は怪我の元」は韓国語で「선무당이 사람 잡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未熟な巫女が人を殺す。선（ソン）は接頭語で「未熟な、不慣れ、生」、무당（ムダン）は巫女。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自分の利..

아는 것이 병이다（知ることは病だ）

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ただより..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弁解..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싸움 끝에 정든다（雨降って地固まる..

미주알고주알 캐다（根掘り葉掘り詮索..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정들면 고향（住めば都）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油断してい..

개버릇 남 못준다（三つ子の魂百まで..

모난 돌이 정 맞는다（出る杭は打た..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悪化が良貨..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猫の首に..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切実な者が..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손님은 왕이다（お客様は神様だ）

사위는 백년손님이다（婿は百年の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