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の韓国語例文>
| ・ | 그러니까 내 마음은 아프지 않다고 했잖아. |
| だから、僕の心は病んでないと言ったでしょ。 | |
| ・ | 대학가지 말고 나도 바로 취직할 걸.. |
| 大学に進まず僕も直ぐに就職すればよかった。 | |
| ・ | 가지 말고 나하고 놀자. |
| 行かないで僕と遊ぼう。 | |
| ・ | 내가 그리로 갈게. |
| 僕がそちらに行くよ。 | |
| ・ | 내 기억으로는 이 근처에 편의점이 있을 텐데. |
| 僕の記憶ではこの近くにコンビニがあるはずなのに。 | |
| ・ | 나 이제 가봐야겠다. |
| 僕もう行かないと。 | |
| ・ | 나는 과묵한 사람보다 수다쟁이가 좋다. |
| 僕は無口な人より、おしゃべりタイプが好きです。 | |
| ・ | 그건 내 수비 범위가 아니야. |
| それは僕の守備範囲じゃない。 | |
| ・ | 우주에 비해서 우리는 모두 자그맣다. |
| 宇宙に比べて、僕らはみんなちっぽけだ。 | |
| ・ | 그녀만큼은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
| 彼女だけは僕の傍から離れなかった。 | |
| ・ | 내 한국어 실력은 정말 형편없어요 |
| 僕の韓国語の実力は本当にひどいです。 | |
| ・ | 회사에 있을 때와 집에 있을 때의 나의 캐릭터는 대조적이다. |
| 会社にいるときと家にいる時の僕のキャラクターは対照的だ。 | |
| ・ | 어느 날 나에게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
| ある日、僕に不幸が訪れました。 | |
| ・ | 그녀는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내 앞에서는 태연하게 행동하고 있다. |
| 彼女は全ての事を知っているのに、僕の前では平然と行動している。 | |
| ・ | 그녀는 나에게만 유난히 쌀쌀맞다. |
| 彼女は僕だけにとりわけ冷たい。 | |
| ・ | 비켜 봐, 내가 해볼게. |
| どいて、僕がやってみる。 | |
| ・ | 네가 가면 나도 갈게. |
| 君が行くと僕も行くよ。 | |
| ・ | 전 간이 작아요. |
| 僕は臆病者です。 | |
| ・ | 내가 보기보다 좀 까다로워요. |
| 僕、見かけよりちょっと気難しいんですよ。 | |
| ・ | 어제는 미안했어. 내가 예민했어. |
| 昨日はごめんね。僕がピリピリしたよ。 | |
| ・ | 어제는 내가 좀 예민했어요. 미안해요. |
| 昨日は僕がちょっと神経質でした。ごめんなさい。 | |
| ・ | 그녀는 얼굴도 성격도 패션도 내 스타일이라 꼬픈녀입니다. |
| 彼女は顔も性格もファッションも僕好みで口説きたくなる女性です。 | |
| ・ | 내 청춘과 행복을 짓밟아 놓고 떠났다. |
| 僕の青春と幸せを踏みにじって去った。 | |
| ・ | 나는 그의 저질 농담이 지긋지긋하다. |
| 僕は彼の下品な冗談にはうんざりする。 | |
| ・ | 형이 나보다 3살 터울로 나이가 많다. |
| 兄は僕より3才年上だ。 | |
| ・ | 나는 매일 성경책을 읽어요. |
| 僕は毎日聖書を読みます。 | |
| ・ | 그녀는 내 인생을 가장 좌우한 사람이다. |
| 彼女は僕の人生を最も左右した人だ。 | |
| ・ | 나는 스스럼없이 핸드폰을 내주었다. |
| 僕は気安くギターを差し出した。 | |
| ・ | 귀국 소식을 미리 알았더라면 내가 공항까지 마중 나갔을 텐데. |
| 帰国することを先に分かってたら僕が空港まで迎えにいったのに。 | |
| ・ | 아들은 나의 질문에 심드렁한 말투로 대답했다. |
| 息子は僕の質問に気乗りしない口振りで答えた。 | |
| ・ | 그녀는 나를 보자마자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
| 彼女は僕を見ると急に笑い出した。 | |
| ・ | 내 말이 미덥지 않거든 직접 가 봐. |
| 僕の言うことが信用できなかったら直接行ってごらん。 | |
| ・ | 사고로 나는 무려 열 달이나 입원해야 했다. |
| 事故で僕は実に10か月も入院せねばならなかった。 | |
| ・ | 그 책은 내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있었습니다. |
| その本は僕の手が届かないところにありました。 | |
| ・ | 너나 나나 같은 운명이야. |
| 君と僕は同じ運命だ。 | |
| ・ | 나는 어처구니없이 두 번이나 낙제했다. |
| 僕はあきれたことに2度も落第した。 | |
| ・ | 어처구니없이 사람이 죽는 영화를 보면서 나는 문득 생각했다. |
| あっけなく人が死ぬ映画を観ながら僕はふと思った。 | |
| ・ | 어! 그래 ! 나도 먹으려던 참이었어. |
| お!そう。僕もごはん食べようと思っていたよ。 | |
| ・ |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찬성하지 않아. |
| だれが何と言っても僕は賛成しない。 | |
| ・ | 감독님은 허약한 나를 탄탄한 선수로 탈바꿈하게 여건을 마련해 주셨다. |
| 監督は、ひ弱な僕をしっかりした俳優に変身させる環境を用意してくれた。 | |
| ・ | 내가 간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 |
| 僕が行ったとしても、何の役に立てるというのだ? | |
| ・ | 내 여동생은 키가 자그마하다. |
| 僕の妹は背がやや低い。 | |
| ・ | 그는 나의 제안을 듣더니 퍽 좋아하는 눈치였다. |
| 彼は僕の提案を聞いてとても喜んでいる様子だった。 | |
| ・ | 지금까지 나는 어렸기 때문에 뭐든 내 멋대로 할 수 있었다. |
| 今まで僕は幼かったために何でも僕の勝ってに出来た。 | |
| ・ | 그날 밤 나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
| その夜僕は寝付けなかった。 | |
| ・ | 어느 날 저녁,식사를 마치고 어머니가 나를 불러 이렇게 말했다. |
| ある日の夕方、食事を終えて母が僕を呼びこのように話した。 | |
| ・ | 그때 나는 일곱 살이었다. |
| その時僕は7歳だった。 | |
| ・ | 내 성적표를 보더니 엄마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
| 僕の成績を見ると、ママは不満そうな表情で僕を眺めていた。 | |
| ・ | 나를 못마땅해 하면서 사사건건 괴롭혔다. |
| 僕を不満に思い、いちいち虐めた。 | |
| ・ | 그녀는 나의 어머니에게 못마땅한 존재다. |
| 彼女は僕の母に気に食わない存在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