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の例文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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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韓国語例文>
나는 그의 저질 농담이 지긋지긋하다.
は彼の下品な冗談にはうんざりする。
형이 나보다 3살 터울로 나이가 많다.
兄はより3才年上だ。
내가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게임과 도박이다.
が人生で一番好きな事はゲームとギャンブルだ。
나는 매일 성경책을 읽어요.
は毎日聖書を読みます。
그녀는 내 인생을 가장 좌우한 사람이다.
彼女はの人生を最も左右した人だ。
나는 스스럼없이 핸드폰을 내주었다.
は気安くギターを差し出した。
나는 이 소설에 조금도 흥미가 없다.
はこの小説に少しも興味がない。
귀국 소식을 미리 알았더라면 내가 공항까지 마중 나갔을 텐데.
帰国することを先に分かってたらが空港まで迎えにいったのに。
아들은 나의 질문에 심드렁한 말투로 대답했다.
息子はの質問に気乗りしない口振りで答えた。
그녀는 나를 사랑으로 감쌌다.
彼女はを愛で包んだ。
그는 묵묵히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彼は黙ってを待っていた。
내가 10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が10歳の時、父をなくした。
그녀는 나를 보자마자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彼女はを見ると急に笑い出した。
내 말이 미덥지 않거든 직접 가 봐.
の言うことが信用できなかったら直接行ってごらん。
사고로 나는 무려 열 달이나 입원해야 했다.
事故では実に10か月も入院せねばならなかった。
그 책은 내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있었습니다.
その本はの手が届かないところにありました。
너나 나나 같은 운명이야.
君とは同じ運命だ。
나는 어처구니없이 두 번이나 낙제했다.
はあきれたことに2度も落第した。
어처구니없이 사람이 죽는 영화를 보면서 나는 문득 생각했다.
あっけなく人が死ぬ映画を観ながらはふと思った。
어! 그래 ! 나도 먹으려던 참이었어.
お!そう。もごはん食べようと思っていたよ。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찬성하지 않아.
だれが何と言ってもは賛成しない。
감독님은 허약한 나를 탄탄한 선수로 탈바꿈하게 여건을 마련해 주셨다.
監督は、ひ弱なをしっかりした俳優に変身させる環境を用意してくれた。
내가 간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
が行ったとしても、何の役に立てるというのだ?
내 여동생은 키가 자그마하다.
の妹は背がやや低い。
그는 나의 제안을 듣더니 퍽 좋아하는 눈치였다.
彼はの提案を聞いてとても喜んでいる様子だった。
지금까지 나는 어렸기 때문에 뭐든 내 멋대로 할 수 있었다.
今までは幼かったために何でもの勝ってに出来た。
그날 밤 나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その夜は寝付けなかった。
어느 날 저녁,식사를 마치고 어머니가 나를 불러 이렇게 말했다.
ある日の夕方、食事を終えて母がを呼びこのように話した。
그때 나는 일곱 살이었다.
その時は7歳だった。
내 성적표를 보더니 엄마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の成績を見ると、ママは不満そうな表情でを眺めていた。
나를 못마땅해 하면서 사사건건 괴롭혔다.
を不満に思い、いちいち虐めた。
그녀는 나의 어머니에게 못마땅한 존재다.
彼女はの母に気に食わない存在だ。
그의 성적은 나보다 월등히 높다.
彼の成績はよりはるかに高い。
그가 가더라도 난 안 간다.
彼が行ってもは行かない。
난 아첨하는 사람은 딱 질색이야.
はへつらう人はまっぴらごめんだ。
나는 벌써 준비했는데 동생이 우물쭈물하고 있어.
はもう準備できてるのに、弟がもたもたするのよ。
그녀는 너 말고 나를 좋아해.
彼女はお前ではなくが好きなんだ。
내 스타일이 아니거든.
の好みではないよ。
나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다.
にはとても少ない量だった。
그는 나에게 여자친구의 사진을 살며시 보여주었다.
彼はに彼女の写真をこっそり見せてくれた。
나는 눈살을 찌푸리며 잠시 생각했다.
は眉間をひそめしばらく考えた。
어린 시절 그 애는 정말 막무가내로 를 따라다녔다.
幼いころ、その子は本当に頑なにについて回っていた。
나는 그녀에게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
は、彼女にちょっと待ってくれるように頼んだ。
내가 말하긴 뭐하지만 나라면 할 수 있어.
自分で言うのも何だが、ならできる。
나에게는 어설픈 것을 용서할 수 없는 완벽주의의 일면이 있다.
には中途半端なことが許せない完璧主義の一面がある。
난 취업도 안 되고, 집값이 너무 비싸서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 캥거루족이야.
は就職もできないし、家賃も高すぎるから、親の家ですねをかじって生きている。
내 친구는 서울에 산다고 들었습니다.
の友達はソウルに住んでいると聴きました。
암튼 난 니가 그냥 좋아.
とにかくはただ君が好きなんだ。
그는 나를 아들처럼 아낀다.
彼はを息子のように大事にする。
내 옷 만지작거리는 거 그만해.
の服をいじくりまわすのはやめ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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