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いう】の例文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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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韓国語例文>
한국의 전통시장에는 ‘덤’이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韓国の伝統市場には「おまけ」という文化があります。
6개월만 열심히 하면은 몇 천 정도 종잣돈 만들 수 있어.
六ヶ月ほどやったら何千万という元金もできる。
이런 상황에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この状況でどんな話があるというのですか。
경험이 있다고 해서 꼭 잘하라는 법은 없다.
経験があるからといって必ずでき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
건방지다라는 말에는 상대방을 업신여긴다는 뜻이 포함된다.
生意気という言葉には相手のことを蔑んでいるという意味が含まれる。
어떤 피의자, 피고인일지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どんな被疑者、被告人であっても「弁明する余地がない」と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
그냥 잘 있다는 걸 전하려고 전화했어요.
ただ、元気だということをお伝えしようと電話しました。
그냥 그렇다는 얘기다.
ただ、そうだったという話だ。
문제는 그가 빈털터리라는 것이다.
問題は彼が一文無しであるということだ。
흔히 사람들은 환경과 개발은 공존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よく人々は環境と開発は共存するのが難しいという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お名前はなんでしょうか。お名前は何というんですか?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건, 그 사람이 나를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人の心を得るというのは、その人が私を信頼するということです。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人は社会的な動物だということを心せよ。
아무도 안 먹는고 해서 할 수 없이 나 혼자 먹게 되었다.
誰も食べないというので、やむを得ず私一人で食べることになった。
진정한 자신은 훌륭한 습관과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本当の自信というものは、素晴らしい習慣と努力によって作られていくものです。
길을 잘 못 찾는 사람을 길치라고 한다.
よく道に迷う人を方向音痴という
그가 대기업에 입사했다는 소식을 들었어.
彼が大手企業に入社したという知らせを受けた。
일본어의 와리깡을 한국어로는 더치페이라고 한다.
日本語の割り勘のことを韓国語でダッチペイという
어린 벼를 모종이라고 한다.
幼い稲のことを苗という
내가 뭘 어쨌다구.
私が何をどうしたという
무슨 뜻이에요?
という意味ですか。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건 성의가 부족하다는 뜻이에요.
同じミスを繰り返すことは、誠意が足りないという証拠です。
의사가 되겠다는 꿈만은 포기하지 않았다.
医者になるのだという夢だけは諦めなかった。
입사한 직장이 맞지 않으면 이직하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入社した職場が合わなければ、転職するという選択肢もあります。
캐나다와 미국을 북미라고 한다.
カナダとアメリカを北米という
공정 능력에 대해 부하가 많은 것을 과부하라고 한다.
工程の能力に対して、負荷が多いことを過負荷という
사인이 아직 불분명한 죽음을 의문사라고 한다.
死因がまだ不明な死のことを、疑問死という言う。
흰색과 검은색은 빛깔이 없는 색이라 하여 무채색이라고 한다.
白と黒は、いろどりの無い色ということで無彩色といわれる。
명도만 가진 색을 무채색이라고 한다.
明度だけをもつ色を無彩色という
빨강 초록 파랑 세 가지 색을 다양한 비율로 섞는다.
赤、緑、青という3つの色をさまざまな割合でまぜる。
의외라는 듯한 표정으로 물었다.
意外という表情で聞いた。
'집안일은 여성이 해야 한다'는 낡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家事は女性がすべき」という古い価値観を持っている人もいます。
‘와인은 특별한 날에 마시는 술’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ワインは特別な日に飲む酒」という認識が強い。
국제사회의 흐름에 역행한다는 지적도 있다.
国際社会の流れに逆行するという指摘もある。
그가 범인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彼が犯人だということは疑う余地のない事実だ。
그 사실이 옳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その事実が正し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疑う余地がない。
현미로부터 쌀껴를 벗겨낸 것을 백미라 한다.
玄米から米糠を削り落としたものを白米という
식품에 의한 중독을 식중독이라 한다.
食品による中毒を食中毒という
언제 오겠다는 약속도 없이 떠나갔다.
いつ来るという約束もなく去っていった。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를 유치원생이라고 한다.
幼稚園に通っている幼児を園児という
대학원생이라고 하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大学院生ときくと、研究に没頭している人というイメージが強い。
유채꽃이 피면 단번에 봄이 왔다는 밝은 기분이 듭니다.
菜の花が咲くと、一気に春がきたという明るい気持ちになります。
잡초를 단순히 풀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雑草を単に草という場合もある。
말을 기르는 오두막을 마구간이라고 한다.
馬を飼う小屋を馬小屋という
소를 사육하는 곳을 외양간이라 한다.
牛を飼育する場所を牛小屋という
코나 입으로 내쉬고 폐에서 배출된 숨을 날숨이라고 한다.
鼻や口から吐き、肺から排出された息を呼気という
올림픽 무대라는 부담감은 전혀 없는 듯했다.
五輪の舞台という負担は全く感じていないようだった。
수험생은 몇 점이라는 정말로 근소한 차로 떨어져 버렸다.
受験生は、数点という本当に僅かな差で落ちてしまった。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을 거울 삼아 절약하며 생활해 왔어요.
「塵もつもれば山となる」ということわざを鏡にして節約しながら生活してきました。
충격, 주민의 반수 이상이 성범죄자인 마을
衝撃、住民の半数以上が性犯罪者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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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辞書(50音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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