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韓国語例文>
・ | 한잔 더 하지 그래요? |
もう一杯いかがですか? | |
・ | 3,4일 더 그 책을 빌려도 되겠습니까? |
もう3、4日あの本を借りてもいいですか。 | |
・ | 좀 더 천천히 말씀해주시겠어요? |
もうちょっとゆっくり話してくれませんか? | |
・ | 조금만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もう少しゆっくりと話してもらえますか? | |
・ |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벌써 밥이 되어 있었다. 역사 우리 엄마야. |
朝、早く起きたらもうご飯ができていた。さすがうちの母だなあ。 | |
・ | 인터넷 사업도 이제 궤도에 올랐다. |
インターネット事業ももう軌道に乗った。 | |
・ | 이제는 그곳도 많이 변해서 과거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
もうその場所も随分変わって、過去の姿を見つけるのは難しい。 | |
・ | 이제 방학도 거의 끝나 가는데 숙제도 해야지요. |
もう休みもほとんど終わりかけているので宿題もしなくては。 | |
・ | 여기요, 반찬 좀 더 주세요. |
すみません、おかずもうちょっと下さい。 | |
・ | 좀 더 싼 것도 있어요? |
もう少し安いのもあるんですか? | |
・ | 좀 더 싸게 해 주세요. |
もう少し安くしてください。 | |
・ | 나이가 들면 시골에서 살까 해요. |
年をとったら田舎で住もうかと思います。 | |
・ | 벌써 아들 키가 남편만 해요. |
もう息子の背は旦那くらいの高さです。 | |
・ | 벌써 꽃이 피어 있어요. |
もう花が咲いています。 | |
・ | 이제 스마트폰은 생활필수품이 되었다. |
もうスマホは生活必需品になった。 | |
・ | 그녀는 좀처럼 남에게 부탁하지 않는다. |
彼女はよっぽどのことでないと人に頼もうとしない。 | |
・ | 조금 더 어떻게든 안 될까? |
もう少しどうにかならないのか。 | |
・ | 중계방송이 벌써 끝났네요. |
中継放送はもう終わりましたね。 | |
・ | 벌써 8시군요. 이제 그만 실례하겠습니다. |
もう8時ですね。そろそろ失礼します。 | |
・ | 이제 집도 지은 지 30년이라 허름하다. |
もう家も築30年で、古びている。 | |
・ | 기타를 배운 지 벌써 오 년이 됐어요. |
ギターを習ってからもう5年になりました。 | |
・ | 일 끝난 후에 가볍게 한잔 할까? |
仕事が終わった後、軽く一杯飲もうか。 | |
・ | 인천역에 가 보니 열차는 이미 떠났더군요. |
仁川駅に行って見たら列車はもう去ってしまっていたんですね。 | |
・ | 애들이 커서 이제 말을 듣지 않는다. |
子供たちが大きくなって、もう言う事を聞かない | |
・ | 나이가 들어서 몸이 말을 안 듣는다. |
もう年だから体が言うことを聞かない。 | |
・ | 이리 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
頼もう!そこにだれもいないのか。 | |
・ | 그럼, 조금 더 두고 보도록 합시다. |
じゃ、もう少し様子をみましょう。 | |
・ | 한국어를 제로에서 시작한 지 벌써 5년이 지났어요. |
韓国語をゼロから始めてもう5年が過ぎました。 | |
・ | 아무리 가난할지라도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
いくる貧しくてもウソをついてもいけない。 | |
・ | 사람들은 경제적 이유로 아이를 낳으려 하지 않는다. |
人々は経済的理由から子どもを産もうとしない。 | |
・ | 한 번 더 말해 주세요. |
もう一度話してください。 | |
・ | 카드를 다시 대 주세요. |
カードをもう一度タッチしてください。 | |
・ | 사장님은 벌써 출근하셨습니다. |
社長はもう出勤しています。 | |
・ |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 주십시오. |
今おかけになった番号は存在しない番号です。もう一度お確かめの上おかけください。 | |
・ | 직장에 다니기 시작해서 벌써 10년입니다. |
職場に通い始めてもう10年です。 | |
・ | 딸이 벌써 7살이에요. |
娘がもう7才です。 | |
・ | 우리들은 이 건과는 이제 무관하다. |
俺たちはこの件とはもう無関係だ。 | |
・ | 다시 한번 고객에게 전화로 사죄해야 한다. |
もう一度顧客に電話して謝罪するべきだ。 | |
・ | 삼복 중에 초복과 중복은 이미 지나가고 말복만 남았네요. |
三伏の中で、初伏と中伏はもうすでにすぎてしまい、末伏だけが残りました。 | |
・ | 벌써 12월 중순이 지나 12월 말이 다 되어 가네요. |
もう12月半ばが過ぎ、もう12月末ですね。 | |
・ | 이제 곧 겨울이네. |
もう冬だな。 | |
・ | 벌써 여름이 온 듯한 더위네요. |
もう夏が来たような暑さですね。 | |
・ | 이미 늦봄이라 꽃들이 다 져 버렸어요. |
もう晩春だから花はすっかり散ってしまいました。 | |
・ | 보름 후에 다시 오세요. |
15日後にもう一度来てください。 | |
・ | 오늘 첫 손자가 태어났으니 나도 이젠 할아버지가 되었다. |
きょう初孫が生まれ、私ももうお母さんになりました。 | |
・ | 이만, 늦었으니까 자세요. |
もう遅いから寝てください。 | |
・ | 나 그럼 이만 갈게. |
じゃあ、もう私は行くね。 | |
・ | 본업도 잘하는 그에게 한 가지 재능이 더 있는데 바로 음악이었다. |
本業も上手く行っている彼にもうひとつ才能があったがそれが音楽だった。 | |
・ | 더 큰 것은 없나요? |
もう少し大きいのはありますか。 | |
・ | 죄송한데 다시 한번 성함을 여쭤봐도 될까요? |
すみません。もう一度お名前を伺っていいです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