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の】の例文_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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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のの韓国語例文>
그녀는 거미줄에 손을 닿아 놀랐다.
彼女はクモの巣に手を触れて驚いた。
거미줄이 베란다에 붙어 있었다.
クモの巣がベランダに張り付いていた。
그는 거미줄을 제거하고 방을 청소했다.
彼はクモの巣を取り除いて部屋を掃除した。
거미줄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
クモの巣が風に揺れているのを見た。
거미줄이 창가에 쳐져 있다.
クモの巣が窓辺に張られている。
방구석에 거미줄이 쳐져 있었다.
部屋の隅にクモの巣が張っていた。
나무에 거미줄이 걸려 있다.
木にクモの巣がかかっている。
식물에 발생하는 병이나 해충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植物につく病気や害虫にはどのようなものがありますか。
지네 종류는 어떤 게 있나요?
ムカデの種類にはどのようなものがありますか?
접시에 음식을 예쁘게 담았다.
皿に食べものをきれいに盛り付けた。
교칙을 시대에 맞는 것으로 개정해야 한다.
校則を時代に合ったものへと改正するべきだ。
여닫이문을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開き戸を新しいものに交換しました。
문손잡이를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ドアノブを新しいものに交換しました。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교훈을 잊지 말고 필요한 것은 항상 준비해 두자.
犬の糞も薬に使おうとすればないという教訓を忘れず、必要なものは常に準備しておこう。
슬픔은 세월이 약이라고 하지만, 그때까지의 과정은 힘든 것이다.
悲しみは時が薬だと言うけれど、それまでの過程は辛いものだ。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것을 알기에 그는 사업 확장을 신중히 진행했다.
過度な欲は災いを招くものだと、彼は事業拡大を慎重に進めた。
그들의 대응은 완전히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이었어.
彼らの対応は完全に目を覆って騙すようなものだったよ。
진실을 숨기려고 해도 눈 가리고 아웅이지, 다 알 거야.
真実を隠そうとしても、目を覆って騙すものだよ、みんな分かるよ。
그 설명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어서 진상을 밝히지 않았다.
その説明は目を覆って騙すようなもので、真相を明らかにしなかった。
그의 행동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과 같아서 주변의 신뢰를 잃었다.
彼の行動は目を覆って騙すようなもので、周囲の信頼を失った。
그 광고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어서 소비자를 오해하게 만들었다.
その広告は目を覆って騙すようなもので、消費者を誤解させた。
그의 변명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 같아서 아무도 믿지 않았다.
彼の弁解は目を覆って騙すようなもので、誰も信じなかった。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어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았다.
目を覆って騙すようなもので、根本的な問題解決にはならなかった。
그녀의 거짓말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 같아서 금방 들통났다.
彼女の嘘は目を覆って騙すようなもので、すぐに見破られた。
정부의 설명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어서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했다.
政府の説明は目を覆って騙すようなもので、国民を納得させられなかった。
그의 변명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과 다름없었다.
彼の言い訳は目を覆って騙すようなものだった。
사업은 시간이 걸리는 법이야. 한술 밥에 배부르랴.
事業は時間がかかるものだ。一さじのご飯でお腹がいっぱいになるだろうか。
인간관계 구축은 한술 밥에 배부르랴라는 것을 이해하고 시간을 들여 신뢰를 쌓았다.
人間関係の構築は一口の飯で腹が膨れるものかと理解し、時間をかけて信頼を築いた。
한술 밥에 배부르랴라는 교훈을 가슴에 새기고 그는 끈기 있게 연구를 계속했다.
一口の飯で腹が膨れるものかという教訓を胸に、彼は粘り強く研究を続けた。
한술 밥에 배부르랴라고 생각하여 장기적인 전략을 세웠다.
一口の飯で腹が膨れるものかと考え、長期的な戦略を立てた。
한술 밥에 배부르랴라는 말처럼 언어 실력 향상에는 시간이 걸린다.
一口の飯で腹が膨れるものかと言うように、語学の上達には時間がかかる。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니까 걱정 말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어.
食べて死んだ幽霊は顔色も美しいから、心配せずに食べたいものを全部食べなよ。
좋아하는 사람을 잊어버릴 수 없는 것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好きな人を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のは言葉では言い表せないほど苦しくて辛いものです。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마련입니다.
時間が過ぎれば忘れてしまうものです。
방심은 금물이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油断は禁物だ。まさかが人を捕まえるものだ。
싫어하는 채소를 먹는 것은 정말 울며 겨자 먹기와 같다.
嫌いな野菜を食べるのは、まさに泣きながら辛子を食べるようなものだ。
복권 당첨도 확인하지 않고 거금을 쓸 계획을 세우는 것은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다.
lottery当選も確認していないのに大金を使う計画を立てるのは、キムチスープから飲むようなものだ。
선거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승리 선언을 하다니, 정말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다.
選挙結果も出ていないのに勝利宣言をするなんて、まさにキムチスープから飲むようなものだ。
계약서에 서명하기도 전에 새 일 준비를 하는 것은 김칫국부터 마시는 것과 같다.
契約書にサインする前から新しい仕事の準備をするのは、キムチスープから飲むようなものだ。
경기도 끝나지 않았는데 승리를 확신하다니,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다.
試合も終わっていないのに勝利を確信するなんて、キムチスープから飲むようなものだ。
합격 발표도 전에 축배를 들다니, 정말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다.
合格発表前から祝杯を上げるなんて、まさにキムチスープから飲むようなものだ。
미숙한 사람이 잘난 체하다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 격이다.
未熟な人間が偉そうにするなんて、悪い子牛のお尻に角が生えるようなものだ。
실력도 없으면서 분수에 넘치는 욕심을 부리다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 격이다.
実力もないのに高望みするなんて、悪い子牛のお尻に角が生えるようなものだ。
그의 건방진 태도는 정말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 것 같다.
彼の生意気な態度は、まさに悪い子牛のお尻に角が生えるようなものだ。
경험도 실력도 없으면서 잘난 체하다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 격이다.
経験も実力もないのに偉そうにするなんて、悪い子牛のお尻に角が生えるようなものだ。
그녀의 거만한 태도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 것과 같다.
彼女の傲慢な態度は、悪い子牛のお尻に角が生えるようなものだ。
신입 사원이 상사에게 반항하다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 격이다.
新入社員が上司に反抗するなんて、悪い子牛のお尻に角が生えるようなものだ。
그의 태도는 정말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 것 같다.
彼の態度は、まさに悪い子牛のお尻に角が生えるようなものだ。
쇼핑 가는 길에 필요한 물건도 사려고 해,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는 생각이야.
ショッピングに行く途中で必要なものも買おうと思っている、餅を見たついでに祭りを行うという考えだ。
고향에 간 김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정말 떡 본 김에 제사 지내는 격이다.
実家に帰ったついでに、久しぶりに友人たちと会った。まさに餅を見たついでに祭祀を行うようなも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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