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앞길이 구만 리 같다とは 意味 ： 前途洋洋、先残されている年数が多い、まだ若いから将来が期待される 読み方 ： 앞끼리 구말리 같따、apk-kiri ku-mal-li kat-tta、アプキリ　クマルリカッタ 類義語 ： 앞길이 창창하다 「前途洋洋」は韓国語で「앞길이 구만 리 같다」という。直訳すると「前途が九万里のようだ」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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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言葉は慎..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싸움 끝에 정든다（雨降って地固まる..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鯨の..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小さ..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職業に貴賎な..

공든 탑이 무너지랴（真心を込めてし..

낙숫물이 돌 뚫는다（雨だれ石をうが..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

남의 말도 석달（人の噂も七十五日）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噂をす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期待が大..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食べて..

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夫婦喧嘩は..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

밑 빠진 독에 물 붓기（焼け石に水..